음식이야기

든든함과 가성비를 한 번에! 동아대학교 앞 '동아분식' 라면국밥 솔직 리뷰

제니퍼! 2025. 7. 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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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앞에 위치한,

학생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가성비 맛집 '동아분식'에 다녀온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라면국밥'은 그 이름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데요

직접 맛본 경험을 자세히 들려드릴게요.



📍 위치와 분위기: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동아분식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아대학교 승학캠퍼스 바로 앞에 있어 학생들에게는 이미 소문난 맛집입니다. 

가게 앞에는 별도의 주차 공간이 없어 차량 이용 시에는 미리 주차장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분위기로, 

점심시간에는 배고픈 학생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서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죠. 

이곳은 오랫동안 학생들의 사랑을 받아온 곳인 만큼,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 메뉴와 가격: 놀라운 가성비의 향연
동아분식의 메뉴판을 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이토록 착한 가격으로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메뉴 가격 특징
라면국밥 4,000원 신라면에 찬밥을 말아낸 든든한 메뉴
햄볶음밥 5,500원 산더미처럼 쌓인 푸짐한 볶음밥
떡라면 4,000원
김치볶음밥 5,500원
라면 3,500원
밀면 6,000원


이처럼 모든 메뉴가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됩니다.

특히 라면국밥은 3,500원이라는 가격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 라면국밥: 익숙하지만 특별한 맛의 조화
드디어 기다리던 라면국밥이 나왔습니다. 

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라면국밥은 보기만 해도 속이 든든해지는 비주얼이었습니다.

이곳의 라면국밥은 신라면에 찬밥 한 공기 정도를 말아 내어주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한 숟갈 떠먹으니, 익숙한 신라면의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먼저 느껴지고, 

이어서 부드럽게 퍼지는 밥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라면과 밥의 조합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아는 맛이지만, 

동아분식의 라면국밥은 그 익숙함 속에 특별한 든든함과 위로가 담겨 있었습니다. 

마치 학창 시절 어머니가 끓여주시던 라면에 밥을 말아 먹던 그 따뜻한 추억이 떠오르는 맛이었습니다.


라면에 밥을 말아 먹으면 면이 불어 아쉽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곳의 라면국밥은 처음부터 밥이 말아져 나와 

면과 밥, 국물이 어우러지는 최적의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배고픈 학생들을 위해 양도 푸짐하게 주셔서,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 햄볶음밥: 산더미 같은 양에 깜짝!
함께 주문한 햄볶음밥도 빼놓을 수 없는 메뉴입니다. 

"산더미처럼 수북하게 담아낸" 햄볶음밥이라는 설명처럼, 정말 엄청난 양에 깜짝 놀랐습니다

고슬고슬하게 볶아진 밥과 고소한 햄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입니다.

라면국밥과 햄볶음밥을 함께 시켜 나누어 먹으면 더욱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영업시간
동아분식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영업합니다. 

일요일은 정기휴무이니 방문 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마무리하며
동아대학교 앞 동아분식은 단순히 저렴한 식당을 넘어, 

따뜻한 인심과 든든한 맛으로 학생들의 허기를 채워주는 곳입니다. 

라면국밥 한 그릇에서 느껴지는 푸근함은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가 되어주었습니다. 

부산 하단동에 방문하시거나, 동아대학교 근처에서 가성비 좋고 맛있는 식사를 찾으신다면 

'동아분식'의 라면국밥을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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